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청소년문화예술교육 ‘탭TAP탭TAP’ 지원사업-꿈꾸는스테이지

Tap Tap 탭탭은 (청소년문화예술교육 ‘탭TAP탭TAP’ 지원사업)

자유학기제를 대비한 일종의 기획사업인데요. 

꿈꾸는씨어터의 꿈의 스테이지는

자유학기제 시행학교의 청소년들(Teenages)과

예술가(Artists)가 함께 만나(Partners) 

예술작품을 만드는 프로젝트(Project)를 수행하며 

스스로의 꿈을 두드려보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기획사업입니다.

꿈꾸는씨어터의 청소년 창의예술 프로젝트 꿈꾸는스테이지는

공연예술의 총체를 청소년들이 현장의 예술가, 엔지니어,

기획자들과 소통하며 경험할 수 있다면 어떨까? 하고

한편의 공연이 무대에 오르는 과정을 통해 

공연예술에서의 다양한 전문 직업군의 체험은 물론 

협업과정을 통한 사회성 함양, 

창의적 활동을 근간으로 하는 공연제작과정을 통한 창의성함양 등 

현장에서의 살아있는 체험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는 교육프로젝트입니다.

그 내용으로는

공연예술의 이해/공연예술분야의 다양한 직업군 탐방 및 체험/

공연운영 전과정 체험/공연 실행에서의 개인별 심층 역할 실행

이번에는 안심중학교 학생들 25명이 배우, 조명, 음향, 무대소품, 마케팅, 운영 파트로 나뉘어 꿈터식구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지막날은 안심중학교 1학년 학생들 전체가 와서 공연을 관람하는 그런 프로젝트였습니다.^^

2015 문화가 있는날 청소년문화예술교육 탭TAP탭TAP 배너

현재 절찬리에 운영중인 비트업 배너도 함께^^

대구 최초 단일작품 상설공연 비트업^^ 엄청난 시도죠. 배우들 건강 잘 챙기세요^^

비트업 화이팅^^ 많이 많이 보러 가주세요^^

오랜만에 보는 김재숙 팀장님^^ 환한 얼굴이어서 좋아요^^ 재숙아 나보고 반겨주는거 맞제^^ 여긴 마케팅이겠군요

동엽샘도^^ 살짝 웃고 있는거 맞죠^^ 여긴 운영팀

학생들이 현수막을 직접 달고 있군요^^ 

여긴 음향 조명 팀이군요 콘솔을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는 학생들^^

여긴 조명팀 훤칠한 장민현 조명 감독님 ㅋㅋ 조명팀은 두명인가?

여긴 배우팀^^ 직접 공연에도 참가 한다구요^^

여긴 무대소품팀인듯^^ 아 여학생의 사다리 신공^^

안심중학교 학생 여러분 꿈꾸는스테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각 부서별 배치도^^

운영팀들 회의^^

참가자들 배우님들과 인사^^

무선 마이크를 정성껏 붙여주는 음향 스탭^^ 중학생입니다. ㅋㅋ

끝나고 팀별로 소감발표 하는 시간^^

사진찍고 가라고 포토존^^

우리가 학교 다닐때도 이런 프로그램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병신년부터 자유학기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이런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기고

학생들고 좋은 경험들 많이 할수 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