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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안나

처음 사무실 열고

풍물굿패 소리광대가 먼저 지요^^

그리고 전통예술원판이라고 공간을 냅니다.

그때 그시절

 

 

 

풍물패 사물놀이패로서는 엄청났죠^^

지하가 아닌

4층 지상에다가 공간을 연다는것이

그리고 70평 규모로^^

아! 쾌쾌한 지하가 아닙니다.

이미지가 정말 해상도가 낮은 이런것만 남아서 그렇지

환상적이였죠

흡음 스폰지도 혁명적이였습니다.

지금도 새까만 흡음 뽈록이를 사용하는데

이때만 해도 하이얀 뽀안

흡음 스펀지를 .....

 

뷰가 좋은 사무실과 접대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때 그시절은 풍물패의 획기적인

시도였죠^^

 

 

 

 

요건 초창기 우리 홈페이지를 지켜주던 전통예술 대장군 이미지^^

 

 

 

 

 

 

 

 

이때 우리는 정말 대단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그시절 우리 홈페이지가 없어졌지만

깜짝놀랐던건 잘나가는 단체들도 우리 홈페이지

내용을 그대로 베껴서 홈페이지를 만들었던 시절이죠^^

문구하나 토시하나 안틀리고 ㅋㅋㅋㅋ

 

 

 

아래는 판 개원식때

 

 

 

역시 배관호 선생님께서 고사소리와

풍물굿패 매구에서 고사를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동네에 길놀이도 하고^^

 

 

 

 

기억용으로 포스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