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쇠 친목단합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 안내

복나눔예술단 어울쇠에서 친목단합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가졌습니다.

일 시: 2016년 9월 24일 4시

장소 : 계림원 (북구 동화천로 61)

       서변동에서 연경 가는 길 (꽃집가게 끝. 갈림길 옆) 

       053-951-1717

이미 일찍부터 공간에서 모여서 자율연습 및 이야기를 나누다가

3시30쯤에 약속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글 올려보아요^^

그래서 사진도 이렇게 찍어보고

이런 역사적인 날은 기록을 해놓아야죠^^

나중에 살펴보면 소소한 재미가...

오! 좋아요^^

축구장 족구장 갖춰져 있어요.

요번에는 풍물악기를 가져오지 않아 한판 놀지는 못했지만

여기 좋으네요^^

저 비닐하우스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거예요

점수판도 준비되어 있고

구지 야외에서 안해도 되시는분들은

요기 실내 본당?도 있어요

촌닭, 메기 매운탕, 잉어, 메기찜, 추어탕

우리는 삼겹살 돌판구이에 매운탕으로^^

요기는 화장실^^

비닐하우스 옆에는 화장실 없어요

본건물까지 와야 옆에 이렇게 화장실 있어요

사람들 안보니깐 적당히 알아서 일 보시라고 하데요^^

어울쇠 회장님 건배사^^

화기애애하게 시작합니다. 

여기 고기를 구워줘요^^

저쪽 옆에 고기굽는 사람들 보이시죠^^

그래서 좀 더 좋았다는...

고문님 한잔 하시는 포스가^^

일을 늦게 마치고 합류한 사람들

인사하기^^

아! 분위기 좋죠^^

사실은 장구도 한대 가져갔어요.

조신하게 노래도 하고 ^^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가졌답니다.

오랜만에 소식듣고 참가한 회원님도 

계시고

자리에 오시지는 못했지만

찬조로

참여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대신하기도 하고^^

신입회원환영회인데 신입회원이 많이 참석하지 못해 

조금은 아쉬웠지만

또 한번 

어울쇠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였습니다.

어울쇠 회원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