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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및 체험

부탁이 있어요^^ 예술이네 옹달샘^^

예술이네 바닥에는 옹달샘이 있습니다.^^

매일 물을 퍼줘야 하는 어려움, 번거로움, 귀찮음이 있어요^^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기 전까지는 하루에 한번은 퍼줘야 된다는^^

그래서 부탁이 있어요.


누가 되실지는 몰라도 연습하러 제일 먼저 도착하시는 분께서는

물을 한번 퍼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갈때는 물론 제가 퍼냅니다. 며칠씩 공간에 못 갈때도 있어서요^^

아직 처음 들어가는 방이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막아 놓았던 부엌부분을 요번에 뚫어서

그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들어가면 약간 어수선 합니다.

그리고 냄새도 약간 납니다.

그런데 이냄새는 나쁜 냄새가 아닙니다.

바로 저 위의 기계 숲에서에서 내뿜는 최고급 피톤치드향기입니다.

괜히 지하라 나는 냄새라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피톤치드입니다. 피톤치드^^

큰방에 들어가면 저기 저 통이 있는 자리 밑이 옹달샘입니다.

종이컵도 보이시죠^^ 물퍼낼라꼬

저기에 장구채 같은걸 꽂고 바닥 매트를 들어내면 쉽습니다.

괜히 손으로 억지로 하면 손톱이 부러진다던지

매트가 떨어져 나간다던지 합니다. 

도구를 이용하입시더

위치가 에어컨을 바라보면 요 자리입니다.

밟아보면 다른곳과는 다른 느낌이 납니다.

들어내면 이렇게 플라스틱 상자가 하나 만들어져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 저기 고인 물을 퍼내줘야 합니다.

호스 보이시죠^^ 조만간 자동으로 나가게 만들겁니다.

그전까지는 수동으로


종이컵 같은걸로 물을 퍼내주고 원상복귀 시키면 됩니다.^^

요런통도 하나 있어야 물을 담아낼수 있습니다.

예술이네 위치는요 

산격대우아파트 건너편 농협 옆쪽에 보면

한미 볼링센터라고 있습니다.

또 다른건너쪽에는 수 정형외과 병원있습니다.

그사이 골목으로 들어 오시면 됩니다.

한미볼링센터 건물에는 

요즘 핫한 복싱 in 도 있구요

신협도 있습니다.

사진으로 저 먼쪽에서 이쪽으로 오셔야 됩니다.

산격대우아파트 쪽에서 실내체육관쪽으로 가는 길입니다.


요 횡단보도 오른쪽 바로 옆인데 ^^ 

산격4동 1216-4번지 지하입니다.

대동로 109번지 입니다.